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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31 디스플레이 변경. 홍대 칠링
- 2012/03/31 24인치 모니터 구입 (2)
- 2012/03/31 일상, 크래커 사무실 방문
- 2012/03/27 변했다.
- 2012/03/27 아련한 밤
- 2012/03/26 크래커 인터뷰
- 2012/03/26 Zo! - Crazy You feat. Sy Smith, Bjay
- 2012/03/25 CANON Demi 두 번째 롤
- 2012/03/25 생일선물
- 2012/03/25 LEON 런칭파티 / 쉬는 날
디스플레이 변경. 홍대 칠링
간만에 디스플레이를 바꿨다. 기존에 풍성한 에센셜과는 달리 이번에는 심플하게 디스플레이를 했다. 요새 분필로 칠판에 무언가를 적는게 좋아서 다있는 다이소에 가서 칠판도 새로 사와서 브랜드명 적고 헤헤
브라운브레스 4월 체크 더 캠페인의 주제는 'MOTHER EARTH'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 4월 캠페인 참여하면 증정되는 꽃씨도 사왔다. 아 얼른 봄이 왔으면.. 신사 PASSAGE에 있는 아랍왕자 주열매니저가 홍대에 방문해서 간만에 같이 홍대 돌아다녔다. 퍼플레코드가서 레코드보는데 사고싶은 레코드가 많아서 지갑보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절약 절약.
금요일(30일)은 수민이형의 생일이라 써프라이즈 선물로 스컬프가서 팔찌랑 양말이랑 키홀더 구매. 혼자 샀으면 뭔가 돈아까웠을거 같은데, 세 명이서 돈모아서 사니까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수민이형 이거 받고 울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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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모니터 구입
연초에 있었던 브라운브레스 신년 맞이 워크숍에서 단체 2등을 했는데, 2등 상품이 '아디다스 ZX 교환권'이었다. 헌데 아디다스랑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상품은 누락되고 대신 주어진 상품은 '9만원 카드결제 이용권'. 내가 이걸로 뭘살까 고민하다가 '내 돈주고 사기엔 아깝고 누가 사줬으면 좋겠다' 싶은 것을 고민하는데 후보가 '모니터', '외장하드'였다는.. 외장하드 가격이 심하게 올라서 외장하드는 패스. 그래서 파이널리 24인치 모니터가 집에 도착했는데 크기가 거대해서 내가 이거 위에서 서핑할 뻔 했네. 아무튼 모니터 설치하고 영화 <만추> 틀었는데 탕웨이 모공이..!!! 아 잘샀다. 앞으로 잘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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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크래커 사무실 방문
그려야 할 그림이 있어 수요일엔 일찍 출근했다. 회의실에서 새내기 대학생마냥 그림 끄적이고 있는데 형들이 옆에서 위닝을 하더라. 나는 위닝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희노애락을 본다. 인생이란 저런 것일까...아무튼 덕분에 뚱바우(뚱뚱한 바나나 우유) 얻어먹고 좋네.
저녁은 아는 사람만 아는 홍대 고집에 가서 2인 콤보(고추장 불고기/연탄 불고기)를 먹었다. 떡 매니저가 가세해 3인 콤보였으면 끝내줬을텐데.. 근데 인섭이 카카오톡에 좋은거 있더라. 대신 친구추가 눌러주려는데 거부당했음. 언젠간 누르고 말테다.
저녁엔 비정기 살롱인 살롱 드 렴뽐을 운영하는 렴뽐이 새로 산 자전거 자랑하러 왔다. 클래식한 간지가 풀풀 풍기는 이 자전거는 허브가 장난아니게 큰데다가 시트는 올 가죽... 여성용이 저리 큰데 남성용은 얼마나 클까하고 생각하니까 아..난 다리가 땅에 안닿을지도.. 얼마 전 홍대로 이사와 동네 주민이 된 룡코형! 앞으로 자주봐요!
일이 끝나고 일이 있어 크래커 매거진 오피스를 찾았다. 이사 온지 얼마 안됐다는데 사무실이 참 예쁘더라. 크래커 같은 인테리어랄까. 발랄하고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다는.. 미팅룸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렴뽐도 크래커에 나왔었구나. 그것보다 회의실에 있는 토이들 탐났다. 싸그리 가져오고 싶었음...현대 슈퍼컴보이랑.. 마감하느라 다들 정신없던데 힘내요 크래커 식구들!
크래커 미팅이 끝나고 오피움 스튜디오의 빽사(104)형을 불러내 야식을 먹었다. 맨날 지나가다가 처음 가봤는데 여기 국수 겁나게 맛있다. 밤 늦게까지 할머니 두 분이서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면 부족하면 그냥 더 주신다. 근데 기본이 양이 너무 많아서 그럴 일은 없을 듯.. 국수로 에피타이저하고 옆에 있는 달꽃집에 가서 닭꼬치로 2차 야식했다. 아 맥주 마셔야하는데, 세 명 다 금주 기간이라 맥주는 다음으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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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약 19시간 만에 내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무언가 어색함을 느끼고 말았다.
아,
변했구나.
몇 년동안 그대로였던 블로그의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세련되어진 느낌으로 변했다.
실제로 얼마만큼 편리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 가지 확실한건
'변했다.'라는 것.
하루 아침에 변해가는 이 빠른 세상에
작은 변화가 무슨 큰일이겠냐마는
그동안 정 쌓아 온 나에게는
이전의 인터페이스가 아쉬울따름
변화를 좋아하나
아이러니하게 안정도 좋아하는
나에게는 분명 큰일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변한다. 모든 것은.
공기도, 나무도, 세상도, 나 자신도
아,
그렇구나.
너희는 변하지 않는구나.
고마워 장난감들
쑥쓰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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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 - Crazy You feat. Sy Smith, B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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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Demi 두 번째 롤
전체 무보정 쌩날사진
목측식 구형 카메라의 매력은 '사진이 잘 안나온다는 것'이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잘 나오도록 노력해야지.. 엉망인 사진이 많네.
근데, 엉망이라 좋아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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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스토어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내 이름이 적힌 택배가 도착했다. 회사로 택배 신청한게 없는데 뭐지..하면서 보낸 사람 이름을 봤더니 어머나 깜놀 내 베스트 프렌드 유낭이가 한 달도 더 지난 내 생일선물을 보내준 것. 혼자 젊은 사내가 옥탑방에서 굶어가면서 자취하는게 불쌍했는지 이것저것 비상식량을 싸서 보내줬는데 내가 감동받아서 울뻔했네. 고마워 유낭아! 잘 받았어! 근데 먹는 거 있잖아.. 나 외국어라 어떻게 먹는건지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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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런칭파티 / 쉬는 날
22일 목요일. 일이 끝나고 진이가 몸담고 있는 LEON 매거진에서 런칭파티를 한다고해서 오피움 식구들이랑 다녀왔다. 아쉽게도 현장 사진은 없고, 가는 사진만 죽어라 찍어놨네. 늦게가서 다른 친구들이 이미 꽐라가 된 상태였지만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좋았다. 초대해 준 진이야 고마워! 덕분에 잘 놀았어 !
쉬는 날이었던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카카형이랑 가로수길에 갔다. 칩먼데이와 펜필드, 제너릭 서플리스 등을 수입하는 워크샵 쇼룸에서 샘플세일을 한다고 하길래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음. 아 사고싶은거 많았는데..
현재 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는 'all Originals make moves'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우리 브라운브레스도 같이 프로모션 중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의 ZX750 모델을 사면 시리얼 넘버가 적힌 아이디카드를 주는데, 요것을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쿠폰북을 집으로 보내준다. 요 쿠폰북을 들고서 아디다스가 지정한 핫 플레이스에서 요런저런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우리 브라운브레스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카드홀더를 나눠주니까 ZX750 구입한 친구들은 체크 !
아무튼 요 쿠폰북 들고 신사동 핫플레이스라는 레이브릭스LAYBRICKS 까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내가 큰일나게 좋아하는 그릴파이브타코GRILL5TACO가서 ZX 후라이도 먹었다. 그릴파이브의 반형이 점점 멋있어지는데, 비결이 뭔지 나중에 물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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