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날 / 살롱 드 렴뽐
Day and Day 2012/02/02 23:05
설연휴 마지막 날. 대전에 다녀와서 오여사님 보러 인천에 다녀왔다. 1호선 타기 싫어서 공항철도 탔는데, 공항철도는 타면 탈수록 좋더라. 일본 온 기분이 나기도 하고 말이지. 간만에 집밥도 먹고 오여사님 모시고 백화점에서 선물도 사드리고, 우리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가방(랩탑 케이스)도 선물하고 내가 다 뿌듯한 하루였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예약을 해야만 열리는 '살롱 드 렴뽐(내가 지었음)' 미용실이 작업실에서 열렸다. 렴뽐을 만난 이후로 다른 어떤 이에게도 내 머리를 맡긴 적이 없었다. 그동안 밤송이 같이 뾰족뾰족한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니 내가 다 개운해서 혼났다는.. 카카형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처럼 반삭을 했는데, 음.. 살 빼고 .. 음.... 하면 비슷해질 듯. 근데 카카형 두상 예쁘네. 예약자가 많아서 야간근무한 렴뽐 ! 수고했어! 고마워!
'Day and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동안의 이야기 (0) | 2012/02/15 |
|---|---|
| 쉬는 날엔 내가 요리사 (1) | 2012/02/02 |
| 설연휴 마지막날 / 살롱 드 렴뽐 (2) | 2012/02/02 |
| 2012년 1월 20일 (0) | 2012/02/02 |
| Instagram으로 보는 쉬는 날 (2) | 2012/01/23 |
| 락카칠 (0) | 2012/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