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해링 전
Day and Day 2010/07/03 21:23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소마미술관에서 키스해링 전을 한다길래, 그림쟁이 헬리씨와 약속을 잡고 다녀왔다. 이날 공교롭게도 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비가 내려서 기분이 다운 될 뻔 했지만, 기분 좋은 작품들을 많이봐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잠실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서 가려고 했는데, 우리 둘 다 밥을 먹지 않음을 깨닫고는 롯데백화점에서 덮밥 종류로 배를 채웠다. 처음 와보는 올림픽 공원을 지나 소마미술관에 들어가니, 비가 내림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었다. 키스해링 역시 너무나 많은 작품들을 남겨서 일부 작품들만 전시가 되었지만, 이걸로도 충분했고 또 부족한 점은 영상관에서 상영해준 다큐멘터리로 비로소 완벽해졌다. 갤러리에서 나와서 잠실 롯데에 가서 무인양품에 들려 휴대용 스프레이도 구입하고 유니클로에서 4년 입어 찢어진 셀비지데님을 대처할 새로운 바지도 구입했다. 요새 이래저래 많은 돈을 지출해버리곤 하는데, 슬슬 조절해야겠다-
* 잠실 롯데 MUJI에서 일하시는 블로거 친구 RYO상을 우연히 만났다. 우연히 만나니 더 반가운! 화요일에 수염에서 뵈어요 :)









* 잠실 롯데 MUJI에서 일하시는 블로거 친구 RYO상을 우연히 만났다. 우연히 만나니 더 반가운! 화요일에 수염에서 뵈어요 :)



